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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 호평 속 성료 해외 바이어 2천여명·참관객 3만명…해외 진출 기회 마련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 호평 속 성료

해외 바이어 2천여명·참관객 3만명…해외 진출 기회 마련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28 오후 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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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코엑스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글로벌 화장품·뷰티 무역 전시회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2017 InterCHARM BEAUTY EXPO KOREA)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25일까지 3일간 러시아, 유럽권 등 총17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2천여명이 방문했고 33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3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글로벌 전시회 답게 미주, 유럽 쪽 바이어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더마 코스메틱, 뷰티 및 에스테틱 디바이스, 네일 등 국내 강소 뷰티·화장품 기업들이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권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헤어 및 두피케어부터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헤어, 에스테틱, 스파 등 뷰티살롱용 제품 및 기기, 홈케어 제품 및 기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품목을 전시해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러시아 뷰티업계 트렌드, 러시아, 영국, 태국 등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 미국 유럽 진출 시 필요한 인허가 관련 세미나 등 해외 시장에 대한 통찰부터 제품 수출에 필요한 실무까지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돼 국내 뷰티업계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한 ‘제7회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분석 세미나’를 비롯해 레페리의 ‘2018 뷰티 디지털 마케팅 세미나’, 글로벌 트렌드 정보 제공 전문 기업 뷰티스트림즈의 ‘코스메틱 트렌드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특히 ‘모던 러시아의 화장품 시장:고객을 위한 새로운 기회’ 세미나에는 러시아 산업무역부 파마슈티컬·메디컬 디바이스 산업 발전국의 알렉시 알레킨(Alexey Alekhin) 국장(director)과 러시아화장품협회 관계자 30여명이 내한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과 러시아 산업무역부 알렉시 알렉킨(Alexey Alekhin) 국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알렉시 알레킨 국장은 “한국에서 어떤 화장품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정보를 얻고자 이번 전시회를 방문하게 됐다. 특히 한국의 세포 재생 기술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을 통해 ‘해외바이어 매칭 프로그램(Boz Connect)’이 사전 운영돼 참가업체의 참가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이는 바이어와 국내업체 간의 매칭 효율 및 실질적인 계약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 운영된 전문적인 비즈매칭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약1,500여건의 사전 매칭이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직접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뒤따랐다.

 

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 제주도 등 지역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은 충청남도관, 제주도관 등을 포함해 중국관, 러시아관, 기타 국제관 등이 마련돼 글로벌 전시회의 모습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사인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의 박병호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인터참뷰티엑스포를 통해 미주, 유럽 등 약17개국에 다양한 국내 뷰티 및 화장품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비해 유럽 시장 접근성이 낮은 만큼, 향후에도 중소 기업 개별 홍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마케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세미나와 전시회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국제 전시회이지만 여러 가지 지원을 받아 예상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스 참가를 할 수 있었다”며 “유럽쪽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 제품과 기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미용과 연관이 적은 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제품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몇몇 방문객은 “지난해에 비해 정돈된 느낌이고 일부 국가관 참여와 해외 바이어 방문이 늘어난 것이 변화인 것 같다”면서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병호)이 14년 동안 주최해온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BEAUTY EXPO KOREA)와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Reed Exhibitions사가 주최하는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InterCHARM)’이 함께 손잡고 개최한 전시회다.

 

출처: http://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24966#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