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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내 화장품·뷰티 박람회 글로벌 수준 ‘JUMP UP’
국내 화장품·뷰티 박람회 글로벌 수준 ‘JUMP UP’
  •  윤강희
  •  승인 2017.11.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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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 빅 바이어 참가 증가세…해외시장 확대 장 마련
 

국내에서 개최되는 화장품·뷰티 박람회가 글로벌 수준의 박람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이탈리아, 홍콩,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와 상해, 광저우 등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비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화장품·뷰티 박람회는 규모와 참관객, 해외 바이어 방문 등에서 주목도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HEALTH & BEAUTY WEEK(COSMOBEAUTY SEOUL)’을 시작으로 11월 23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화장품∙뷰티무역 전시회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InterCHARM BEAUTY EXPO KOREA) 박람회에 다수의 해외 기업들이 부스를 구성해 참여하는 것은 물론 미국과 유럽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내 화장품·뷰티 박람회가 질적인 면은 물론 규모에서도 글로벌 박람회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InterCHARM BEAUTY EXPO KOREA)에는 러시아, 유럽권 등 총 17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들과 약 330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해외 바이어 2천여명 및 참관객 3만여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글로벌 전시회답게 미주, 유럽 쪽 바이어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더마코스메틱, 뷰티 및 에스데틱 디바이스, 네일 등 국내 강소뷰티•화장품 기업들이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권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러시아 뷰티업계 트렌드, 글로벌(러시아, 영국, 태국 등) 화장품 시장 진출전략, 미국 유럽진출 시 필요한 인허가 관련 세미나 등 해외 시장에 대한 통찰부터 제품 수출에 필요한 실무까지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돼 국내 뷰티업계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도 참가업체의 참가 성과 제고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해외바이어 매칭 프로그램(Biz Connect)’이 사전 운영돼 효율을 높였다. 이는 바이어와 국내업체 간의 매칭 효율 및 실질적인 계약율을 높이기 위하여 도입, 운영된 전문적인 비즈매칭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약 1.500여건 이상의 사전 매칭이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직접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과의 비지니스 미팅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뒤따를 것으로 보고있다.

주최사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의 박병호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를 통해 미주, 유럽 등 약 17개국에 다양한 국내 뷰티 및 화장품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비해 유럽 시장 접근성이 낮은 만큼, 향후에도 중소 기업 개별 홍보의 어려움 해결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세미나 및 전시회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4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2017HEALTH & BEAUTY WEEK(COSMOBEAUTY SEOUL)’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 해외바이어 약 2,100여명과 국내 바이어 약 20,000명이 참관했다. 특히 한류 열풍으로 K-뷰티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중국 화장품 패키징 및 미용기기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미주의 화장품 브랜드 업체까지 해외업체들의 참가 신청률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를 하고 있는 업체 대표는 “그동안 국내 박람회는 B2B보다 B2C 판매가 주류를 이루는 분위기여서 해외 박람회와 비교해 2%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최근 국내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도 코트라, 산업자원부 등 정부 기관과 주최 측이 꾸준히 해외 바이어 리스트를 작성하고 초청해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국내 참가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해외 박람회의 경우 비싼 부스 비용은 물론 박람회 기간 동안 사용되는 채류 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 들지만, 국내 박람회의 경우 가격 대비 효율성은 해외 박람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앞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주최 측과 정부에서 현재보다 더 많은 해외 바이어 유치가 꾸준히 유지된다면 국내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도 해외 유수의 박람회와 비교해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jangup.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