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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 화장품 구매시 ‘입소문’ 영향 받는다 - 조사자의 82.3%, ‘가격’과 ‘사용후기’도 많이 고려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시 다른 사람들의 이용 후기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결과가 조사되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6개월 기준 화장품 등 뷰티 제품의 구매경험이 있는 전국 만 13세~5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구매 행태 및 로드샵 이용변화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화장품 구입 시 ‘사용자 후기’를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며 기존의 로드샵 뿐만 아니라 드러그스토어, 헬스앤뷰티 스토어 등의 멀티샵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화장품을 많이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젊은 층에서는 화장품 구매 시 다른 사람들의 이용 후기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만큼 온라인 ‘입소문’은 화장품 구매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여성 소비자의 82.3%가 화장품 구매 시 입소문에 영향을 받는다(매우 많이 18.5%, 어느 정도 63.8%)고 응답했다. 특히 20대 여성(90%)이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평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

보다 구체적인 경험을 살펴보면 여성 10명 중 8명(79.9%)은 소비자 후기가 별로 없는 화장품의 구매를 망설이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매한 사용자의 평가가 좋을 경우 해당 화장품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반면 조금 비싼 화장품이라도 후기와 평점이 좋으면 사는 편이라는 응답도 절반(50.8%)에 달할 만큼 사용자 후기의 영향이 컸다.

 

출처 : 윤선영 기자, <여성소비자 화장품 구매시 ‘입소문’ 영향 받는다>, 뷰티누리,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