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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韓‧신남방 주요국 ‘교역·투자 다변화’ 기회 상반기 타결 가능성↑…“화장품 수출 증가 기대”

RCEP를 통해 신남방정책 주요국가에 대한 교역·투자 다변화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는 아태지역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뜻한다.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을 포함, 총 16개국이 대상국이다.

 

한국 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4강국(미·중·러·일)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신남방정책에 있어 RCEP 타결이 핵심방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CEP가 아세안 개발도상국들의 인프라 개발 수요와 맞물려 개발사업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2018년 11월 싱가포르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RCEP협상이 실질적 진전을 이뤄 최종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들어선 지난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 25차 공식협상이 이뤄진 바 있다. 국가별 협의안은 외부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국 산업통산자원부도 3월 2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RCEP장관회의에 참석해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보고서는 RCEP를 통해 세계 인구의 절반과 세계 GDP의 3분의 1일을 차지하는 거대 경제 블록과의 안정적인 교역 투자 기반 확보가 기대된다고 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주력 제조산업의 신남방 시장 진출 거점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높은데다 젊은 인구 비중도 높아 미래 유망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개방 수준이 낮은 기존 FTA 대비 큰폭의 추가 자유화가 가능하며 서비스 시장 개방 수준 확대와 복잡 다양한 원산지 기준의 통일로 수출입 기업들의 FTA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했다.

 

업계 관계자는 “RCEP를 통해 수출입 기업들의 FTA활용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며 “수입 문턱이 낮아진 이들 국가들을 활용해 화장품 수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방석현 기자, <RCEP, 韓‧신남방 주요국 ‘교역·투자 다변화’ 기회>, 뷰티누리, 2019. 0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