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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유럽 진출 가속화 중 작년 화장품 수출 증가폭 최대…영국, ‘최대 수출국’

K뷰티의 유럽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5년간(2014~2018년) ‘주요 지역별 화장품 수출액 및 증가율 현황’을 공개, 유럽지역의 연평균 성장률은 53.8%로 현재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41.0%)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수출(34.9%)의 평균 성장률도 크게 상회했다.

 

대(對) 유럽 수출액은 2014년 3800만 달러(432억원)에서 2018년 2억1200만달러(2408억원)를 기록, 중국·홍콩과 북미시장규모에 비해 수출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증가폭은 최대(53.8%)였다.

 

세부적으로 영국(70.4%) 수출 규모가 가장 컸고, 폴란드(51.5%), 프랑스(45.9%), 독일(32.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2016년 소매 판매가격 기준 유럽전체의 화장품 시장은 770억 유로(98조) 규모이며, 가장 시장 규모가 큰 국가는 독일(136억 유로)이다. 영국은 독일에 이은 큰 시장(약 115억 유로)을 형성하고 있다.

 

2018년 기준 화장품 총 수출 규모는 62억 7700만 달러(7조1300억원)로 중국·홍콩이 39억 7500만달러를 기록, 63.4%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타(15억 1400만달러, 24.1%), 북미(5억7300만달러, 9.1%)를 기록했다.

 

진흥원은 K뷰티 품질과 인지도 향상으로 기존 중화권 중심의 수출에서 미주,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방석현기자, <K뷰티 유럽 진출 가속화 중>, 뷰티누리,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