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InterCHARM Korea

태국 화장품 소비자, 전자상거래 보다 SNS선호

태국 화장품 소비자, 전자상거래 보다 SNS선호

1조 3000억 시장…성장 잠재력 커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24 06:40       최종수정: 2019-07-24 06:40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태국 화장품.jpg
 

 

태국으로 화장품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SNS에 기반한 소셜커머스 시장 진출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는 Khmertimes의 보도를 인용, 태국 내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판매자가 제품 사진과 정보를 SNS에 게시하면 관심있는 소비자가 채팅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방식으로, 태국 소비자들의 SNS 이용률이 높고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현지 진출이 느린편이기 때문에 유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PwC는 태국 소비자들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품을 검색하고 공유하며 구매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징을 가진 만큼 태국 시장을 고객 중심적인 시장으로 분석했다.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SNS 기반 소셜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알리바바, 아마존, 라자다 등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태국은 이들 국가들과 차별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태국 전자거래개발진흥원(ETDA)도 2017년 태국 내 SNS 기반 소셜커머스 시장은 10억 9000만 달러(1조 2850억)로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의 44%를 차지하는 수준이며, 앞으로 더 성장 잠재력이 클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5069/cat/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