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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기업, ‘뉴페이스’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

화장품기업, ‘뉴페이스’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

LG생건·토니모리·리더스 등 신규 뮤즈 선정, 남성 모델도 증가세

입력시간 : 2020-02-26 05:58       최종수정: 2020-02-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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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모델 뉴페이스1.jpg
 

 

2020년을 맞아 화장품기업들이 잇따라 새로운 모델을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기업 중 LG생활건강·토니모리·리더스코스메틱·에프앤코·지피클럽·휴젤 등이 올해 ‘뉴페이스’를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대표하는 화장품 모델은 ‘대세’ 배우들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올해는 톱배우들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숨과 예화담 모델로 각각 배우 전지현과 이세영을 선정했다.

 

숨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견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지현만이 지닌 자연스러운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굳건히 세우겠다는 목표다.

 

예화담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세영은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겸비해 고전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화장품모델 뉴페이스2.jpg

 

토니모리는 컨시크 모델로 배우 김사랑을 발탁했다. 김사랑의 변함없는 아룸다움과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실용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했다는 설명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신인 배우 주예은을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주예은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에 올바르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에프앤코는 최근 배우 신세경을 바닐라코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신세경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산뜻하고 촉촉한 제품의 특징과 어우러지는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피클럽은 JM솔루션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선정했다. 순수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이미지까지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김태희가 JM솔루션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끌레드벨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배우 김희애를 발탁했다. 김희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끌레드벨의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만큼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라비오뜨는 배우 유선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유선의 꾸밈없이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해 연구하는 브랜드 철학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휴젤은 웰라쥬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공승연을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공승연의 건강한 내면과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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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을 구별하지 않고 개인의 취향을 강조하는 ‘젠더뉴트럴’ 트렌드에 힘입어 남성 배우나 가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는 화장품 브랜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의 클렌징 제품 모델로 왕대륙을 기용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왕대륙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클렌징 폼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클리오는 첫 남성 모델로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을 발탁했다. 김우석의 파워풀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되며 향후 과감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클라뷰는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맑고 투명한 신념’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만큼 앞으로 힘있고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조 말론 런던은 한국 최초의 공식 앰버서더로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을 선정했다. 황민현의 깨끗하고 모던한 이미지가 독특한 원료로 새로운 향을 선보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모델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모델을 발탁한 기업이 많은 만큼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7533/cat/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