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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 ‘커지고, 치열해진다’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 ‘커지고, 치열해진다’

2022년 전체 디지털 광고 절반 차지할 것

입력시간 : 2020-03-02 06:14       최종수정: 2020-03-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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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 시장이 성장하면서 유튜브 등을 이용한 광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최근 발표한 ‘2019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총 광고비는 전년 대비 3.2% 늘어난 13조 9154억원으로 추정된다.
 
비중은 온라인 광고 6조 5291억원(46.9%), 방송 3조 3920억원(24.4%), 인쇄 2조 2148억원(15.9%) 순으로 온라인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온라인 광고는 2018년 5조 7172억원에서 2019년 14.2%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영상 광고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한국광고총연합회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노출 광고 중 동영상 광고 비중은 2018년 기준 36%였다. 
 
동영상 광고는 2019년 42%, 2020년 45%등 매년 3~4%씩 성장해 2022년에는 절반인 5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동영상 매체 중 광고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유튜브였다. 유튜브는 전체 광고주 수 2539개로 41.9%를 차지했다. 광고비는 4101억 7094만원이었다.
 
그 다음은 페이스북으로, 광고주 수는 5806개로 유튜브보다 2배 이상 많았으나 광고비 2550억원, 비중 26%에 그쳤다. 
 
3위~5위는 인스타그램(9.1%), 네이버(4.6%), 다음(3.4%)이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제외하면 비중 10%대의 매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정 제일기획 미디어플래닝 1팀 프로는 “동영상 미디어가 성장하면서 기존 방송사들이 유튜브 등에 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동영상 미디어를 통해 자유롭고 치열한 콘텐츠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온라인 광고를 가장 많이 한 업종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이었다. 화장품은 서비스, 유통, 금융·보험 및 증권 다음인 5번째였다.

출처: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7607/cat/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