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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리타겟팅 기능 활용해 광고 본다

Z세대, 리타겟팅 기능 활용해 광고 본다

재미만 있으면 OK, 광고·콘텐츠 구분하지 않아

입력시간 : 2020-04-29 05:15       최종수정: 2020-04-2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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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Z세대는 맞춤 광고를 일부러 뜨도록 하는 등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생태계에서 광고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발표한 ‘Z세대가 광고를 대하는 뜻밖의 사실 3’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관심 없는 광고가 나와도 SKIP(넘기기) 하지 않는 Z세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를 구독료처럼 여겨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 속 광고는 일부러 몇 번이고 시청한다는 것이다. 유튜버가 기업 홍보 영상을 찍어도 해당 영상에 대한 반감은커녕 좋아하는 유버 돈 벌게 해 주는 좋은 브랜드라며 지지하기도 한다.

 

 

반면 광고를 달지 않는 유튜버들에게 팔로워들이 “광고 달아서 돈 벌고 좋은 영상 쭉 만들어주세요”라며 권하기도 한다.

 

 

또 일부러 자기 취향을 노출해 맞춤 광고를 일부러 뜨도록 하는 등 리타겟팅 광고를 활용하기도 한다.

 

 

검색창에 관심 있는 제품 검색어를 몇 개 입력해 자신의 SNS에 앞선 검색어에 관련한 맞춤 광고를 뜨게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광고든 콘텐츠든 Z세대는 재밌기만 하다면 어떤 것이든 좋다는 입장이다. 광고 속 댄스를 따라 추는 틱톡 이벤트에도 거부감이 없으며 CM송으로 콘텐츠를 만들기도 한다.

 

 

실제로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 진행한 ‘Z세대 유튜브 이용 인식 조사’에 따르면 유튜버의 협찬 광고 영상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답한 이들이 38.2%나 됐다.

 

과거에는 몰래 끼어 넣느라 어색했던 PPL이었지만 Z세대의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며 이제는 PPL 제작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한 방송사의 경우 연예인들이 출연해 제품을 얼마나 재밌게 PPL 하는지 콩트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방영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8475/cat/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