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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검색 시 10명 중 6명 ‘브랜드’ 찾는다

스킨케어 검색 시 10명 중 6명 ‘브랜드’ 찾는다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위해 검색 트렌드 읽어야

입력시간 : 2020-05-11 14:16       최종수정: 2020-05-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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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검색할 때 10명 중 6명은 ‘브랜드’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CI(Global Cosmetic Industry)는 DLG(Digital Luxury Group)의 ‘온라인 스킨케어 브랜드 상태(The online state of skincare brands)’ 보고서를 통해 지난 3년 간 온라인 스킨케어 검색량이 51% 급증했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스킨케어 검색 시 브랜드를 검색한 소비자 비중은 2019년 기준 58%로 10명 중 6명에 달했다. 
 
나머지 42%는 관심분야, 제품 유형, 성분, 피부유형 등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에 대해 검색하고 있었다. 
 
브랜드 검색의 경우 글로시에(Glossier) 등 D2C를 내세운 신규 브랜드의 검색량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들 D2C 브랜드는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기 위한 브랜드 광고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크리니크, 에스티로더, 뉴트로지나, 라로슈포제, 로레알 등 기존 브랜드의 검색량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신규 브랜드뿐만 아니라 기존 브랜드에도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보고서는 “브랜드가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검색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D2C를 중심으로 한 신규 브랜드가 커지는 추세이므로 기존 브랜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줄 알야아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8599/cat/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