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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홈족’, 뷰티 케어도 집에서

성인 절반 ‘홈족’, 뷰티 케어도 집에서

20~30대 중심, 남성보다 여성 많아

입력시간 : 2020-05-15 14:11       최종수정: 2020-05-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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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성인의 절반 가까이가 스스로를 ‘홈족’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지난달 13일~16일까지 전국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5월 소비자행태조사(MCR)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8%가 자신을 ‘홈족’이라 여긴다고 대답했다. 
 
홈족은 자발적으로 집에 머무르며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뜻한다.
 
성별로는 여성 홈족의 비중이 높았다. 20~5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홈족이었으며 평균 비중은 57%에 달했다. 
 
반면 남성 홈족의 평균 비중은 40%로 비교적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비중이 높았다. 20대 여성의 66%, 30대 여성의 59%가 홈족이었다. 20대 남성의 51%, 30대 남성의 50%도 홈족이라 응답했다. 
 
홈족 비중이 가장 낮은 것은 40대와 50대 남성으로 이들의 홈족 비중은 각각 31%, 30%에 그쳤다. 
 
스스로를 홈족이라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진정한 휴식이라고 생각해서’라는 응답이 64%(복수응답)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밖에는 △외부활동보다 (집에 있는 것이) 편해서(48%) △붐비는 환경이 싫어서(46%) △경제적 부담이 적어서(46%) △밖이 아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아서(26%) △사람을 만나기 싫은 등 사회적 관계망의 문제로(24%)라는 응답이 있었다.
 
홈족으로 생활하며 1년 전에 비해 늘어난 활동에 대해 물었을 때는 ‘영상 콘텐츠 시청’이 61%(복수응답)로 1위였다. 
 
홈카페·혼술(49%),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46%), 새벽배송 등 배송 서비스 이용(45%)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집에서 여가를 즐기거나 소비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피부관리를 하는 홈뷰티족의 비중도 69%로 높아졌다.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레이닝족도 42%였다. 

출처: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8679/cat/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