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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Z세대 ‘야외 피크닉’ 인기, 선케어 매출 증가 기대

중국 MZ세대 ‘야외 피크닉’ 인기, 선케어 매출 증가 기대

샤오홍슈에 관련 게시물 급증, 게시물 하단에 판매 링크 통해 구매 유도

입력시간 : 2020-05-28 05:47       최종수정: 2020-05-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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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자 MZ세대 사이에서 야외 피크닉이 인기를 끌고 있어 선케어 제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네티즌들은 2020년을 중국 ‘야외 피크닉의 해’로 부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젊은이들이 출국 관광이나 고급 레스토랑 모임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야외 피크닉을 선호하는 추세다.

 

지난 한달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에 게재된 야외 피크닉 관련 게시물과 동영상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6배, 3.4배 증가했다.

 

발표량 기준 1~5위 도시는 상하이·베이징·광저우·선전·항저우이며 게시물 하단에는 피크닉바구니, 야외매트 등의 판매 링크도 함께 게재돼 있다.

 

야외용품 쇼핑몰에 따르면 최근 야외 피크닉 관련 상품들이 모두 인기가 높다. 미니텐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방수매트는 한달간 3만 5000개 이상이 판매됐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여행사 마펑워(马蜂窝)에 따르면 3월부터 야외 피크닉 관련 관광상품 인기가 전년 동기 대비 1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의 레스토랑, 디저트 가계 등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포함한 야외 피크닉 세트 메뉴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케어 관련 매출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을 앞두고 중국에서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MZ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국내 화장품기업들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샤오홍슈 등 SNS를 활용해 제품을 알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8857/cat/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