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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도 ‘必환경’ 대세, ‘클린&비건 뷰티’ 각광
뷰티업계도 ‘必환경’ 대세, ‘클린&비건 뷰티’ 각광
  •  윤경선
  •  승인 2020.06.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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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트렌드 부상, 환경을 생각한 핫 뷰티 아이템 주목
 

전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바야흐로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했다. 비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을 외면하고 친환경 소비에 적극적인 ‘그린슈머’가 늘어 나면서 기업들 또한 친환경 윤리경영을 우선 순위에 두고 환경보호 동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이 뷰티 업계에도 불기 시작하면서 ‘클린 뷰티’와 ‘비건 뷰티’가 대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클린 뷰티’는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화장품을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기업 문화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비건 뷰티 브랜드 베이지크(BEIGIC)은 공정무역과 오가닉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프리미엄 페루산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베이지크는 뛰어난 재료와 감각적인 패키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베이지크가 최근 출시한 ‘트리트먼트 로션(Treatment Lotion)’은 페루산 그린 커피빈 오일과 6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PH 레벨의 균형을 맞추어 더 효과적으로 다음단계의 스킨케어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스팅 에센스이다.

‘스킨그래머’는 제품의 성분부터 포장, 부자재까지 환경과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다. 스킨그래머의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는 정제수 대신 밤의 속껍질(밤보늬추출물) 성분을 65% 함유해 넓어진 모공을 수렴하고 과다 피지를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어센틱 뷰티(Authentic Beauty)’를 추구하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동물성 성분은 물론, 12가지 유해 성분 및 유전자 변형 원료를 첨가하지 않으며 제조과정에서도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아 프랑스의 권위 있는 비건 인증 기관인 ‘이브사’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어센틱 립 밤’은 비건 인증 립스틱으로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며, 복숭아씨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식물 에센스에 기반을 뒀다. 식물성 원료 및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비건 뷰티의 가치를 반영한 ‘착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다양한 식물 유래 천연 성분을 담아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두피 스케일링 샴푸다. 두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저자극 각질 용해제 및 두피와 모발 관리를 돕는 비오틴과 판테놀을 함유해 매일 써도 자극 없이 상쾌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다.

닥터포포는 파파야 열매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비건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영양 및 보습이 필요한 곳에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 강점이다. 닥터포포 에브리바디 헤어&바디워시, 컨디셔너는 피부보습 및 피부영양 공급 효과가 뛰어난 파파야, 알로에, 코코넛, 아르간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을 담아 샤워 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글루텐 프리, 파라벤 등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안전하고 건강한 천연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피부타입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는 국내의 제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제철 원료 중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국내 유기농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 외 동물 자유연대 정기후원을 통해 유기동물을 보호와 동물 사랑을 실천하며 친환경 포장재 및 재생 플라스틱 활용 등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출처: http://www.jangup.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