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목할 뷰티테크 기업]온디맨드 코스메틱 제조 플랫폼 '뷰티메이커스'

코로나19가 가져온 뷰티 트렌드 변화 중 하나인 ‘뷰티테크(Beauty Tech)'가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미용과 기술이 결합한 뷰티테크가 성장한 배경에는 코로나19 외에도 기술 발전과 개인맞춤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져온 트렌드 변화가 크다. 

 

일반화된 화장품이 아닌 개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나만의 화장품'을 선호하는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이 아닌 이상 대면으로 진행하는 모든 뷰티 서비스는 조심스럽기 마련, 이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도 상당수가 서비스 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뷰티테크 스타트업들 역시 비대면 풀 서비스를 내세우며 앱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사업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사업을 확장 중인 코스메틱 제조 플랫폼 기업인 뷰티메이커스가 주목받고 있다.

개인이 원하는 화장품의 기능, 용기, 용량 등을 선택하면 클릭 몇 번으로 화장품 제조 업체 DB를 활용한 제작 예상 견적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전문가와 함께 최소 비용으로 고객이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샘플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샘플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뷰티메이커스 무료 견적 서비스 프로세스. 사진=뷰티메이커스.

▲뷰티메이커스 매칭 솔루션 프로세스. 사진=뷰티메이커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며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팁스(TIPS) 과제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는 뷰티메이커스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부분은 'K-Beauty 매칭 솔루션'이다

 

'K-Beauty 매칭 솔루션'은 K-제조 인프라를 활용하여 히트상품을 기반으로 제조사를 나눈 뒤 고객에게 가장 최적의 제조사를 연결하는 '스마트 매칭 알고리즘'을 통한 제조사 매칭 시스템이다.

 

만들고자 하는 제품을 뷰티메이커스 앱을 통해 촬영하면 해당 제품의 정보가 제공되고 타겟 제품의 히트 상품이 있는지 DB를 통해 분석한다. 이후 가장 적합한 제조사를 매칭도로 표기하여 제안하고 고객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조사 매칭 시스템에 반영,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장혁 공동대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추후 뷰티메이커스 앱에서 궁금한 제품을 촬영 시 제공되는 제품의 정보만이 아닌 앱을 사용한 고객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취향 추천 또는, 제품의 최저가 사이트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발전해나갈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뷰티메이커스와 EPL Bio가 개발한 기초제품 6종. 사진=뷰티메이커스.

▲뷰티메이커스와 풀빅바이오가 개발한 헤어제품 4종. 사진=뷰티메이커스.




출처 : 장업신문(http://www.jangup.com)
https://www.jangup.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