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InterCHARM Korea

“스마트하게 뷰티하자”…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

뷰티·IT업계 손잡고 해외수출 지원·中企 성장동력 확보

3일 경기도 안양시 아르떼&채플 컨벤션에서 열린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총회에서 주요 내외빈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일 경기도 안양시 아르떼&채플 컨벤션에서 열린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총회에서 주요 내외빈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스마트뷰티기업협회(회장 김희수·조영득)가 3일 경기도 안양시 아르떼&채플 컨벤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하게 뷰티하자'를 슬로건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안양시 소재 뷰티·IT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함께 맞춤형 화장품 제조 수요가 급증하며 뷰티산업 소비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에 뷰티업계와 IT업계가 손잡고 K-스마트뷰티기업협회를 설립, 해외수출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해 8월 협회설립추진위를 발족하고, 지난달 경기도 안양시 소재 뷰티 및 IT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발기인을 확정하고 이날 협회 공식 출범을 알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따로 발전하던 뷰티산업과 IT산업이 융합해 '스마트뷰티'라는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면서 “안양은 국내에서 뷰티산업이 가장 발전한 도시 중 하나로 스마트뷰티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뷰티부문 회장(비엠라인 대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산업은 뷰티분야가 접목해야만 하는 대상”이라면서 “기업이 살아야 안양이 살 수 있는 만큼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을 계기로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조영득 IT부문 회장(씨와이 대표)은 “지난 20년간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앱) 구축운영 컨설팅을 이어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뷰티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협회가 뷰티기업 해외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IT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tnews.com/20200204000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