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InterCHARM Korea

‘코로나’로 연이은 행사 취소, 화장품 전시회 영향은?

‘코로나’로 연이은 행사 취소, 화장품 전시회 영향은?

상반기 베이징·광저우·청두·상하이 등 대형 박람회 개최 불투명

입력시간 : 2020-02-12 06:30       최종수정: 2020-02-12 06:39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20190520_113151.jpg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행사가 연이어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 해외 화장품 전시회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의 자체 행사 및 교육과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회들도 연기·취소되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회원사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정기총회를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사회 의결 후 회원사에게 서면 요청을 하는 것으로 총회 의결을 대신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3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핵심 무역대금결제 위험관리’와 26일 ‘영문이메일 기초과정 교육’ 등 2월 교육 행사를 취소했다. 반면 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지가 없는 상황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로 계획됐던 ‘2020년 주목해야 할 노동판결과 대응전략 설명회’를 잠정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으로 인한 집단설명회 참가자들의 불안과 우려로 연기했으며 추후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